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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원인 알아보기?

 간혹 타박상이나 근육에는 무리가 없었는데 등과 옆구리 갈비뼈 쪽이 욱신 거리거나 칼로 찌르는 듯한 고통을 느끼거나 또는 명치 부분에 통증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 가지 않고 블로그나 유튜브 영상을 보고 스스로 진단을 해서 위 증상을 개선해주는 음식과 습관들을 익히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스스로 내린 진단이 정확하지 않거나 해당 증상을 장시간 방치해서 더 악화될 수 있는데요, 대장염, 역류성 식도염, 담석증, 대상포진, 늑간 신경염, 췌장염 등과 같은 질병들은 증상이 비슷해서 정확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병원에 가서 피검사, 위 내시경,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자

 간혹 많은 블로거들이 어디서 주어 들은 내용으로 앞서 소개한 증상들이 개선되는 음식과 습관을 포스팅하곤 하는데요,  이미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상태라면 모르지만 아직 병원에 가지 않은 사람들은 비용이 부담되거나 무서워도 치료 시기를 늦추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병원에 바로 가셔서 정확한 진단(엑스레이, 피검사, 대장 or 위 내시경 검사, CT촬영 등)을 받으셔야 됩니다. 저도 의사가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많이 참고했었는데요, 해당 질병의 증상과 개선되는 습관 그리고 음식들을 설명하고 대부분의 의사 선생님들이 반드시 병원에 가서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을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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